“뒤에 넣을 투수들이 마땅치 않아서…” 24세 신인왕 후보의 찬란한 역투, 왜 사령탑은 110구까지 맡겼나 [MK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8: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