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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엄정화, 언제나 놀라운 우아함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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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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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미모를 뽐냈다.

22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모습.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뚜렷한 동안 미모와 함께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는 조각 같은 옆태의 셀카를 올리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엄정화에게 찬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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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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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서울, 대구, 부산에서 ‘2023 엄정화 단독 콘서트 <초대>’ 공연을 펼쳤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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