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노력으로 메꿀 수 없다고 느꼈다" 타자 전향 도전하는 장재영, 150km 강속구 포기 후회는 없다 [오!쎈 이천] OSEN 원문 입력 2024.05.21 12:48 최종수정 2024.05.21 1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