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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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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라인업] 손흥민, 10-10 도전! 'SON톱 가동' 토트넘, 셰필드전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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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10-10을 달성할 수 있을까.

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8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토트넘은 63점으로 5위에, 셰필드는 승점 16점으로 20위에 위치해 있다.

홈팀 셰필드는 아블라스터, 오스본, 보글, 로빈슨, 아흐메드호지치, 디아스, 아처, 하머르, 트러스티, 로우, 포더링엄이 선발 출장한다.

이에 맞선 원정팀 토트넘은 존슨, 손흥민, 쿨루셉스키, 메디슨, 사르, 벤탄쿠르, 판 더 펜, 드라구신, 로메로, 포로,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온다.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났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했다. 맨시티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토트넘이 그동안 맨시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팬들은 작은 희망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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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전은 없었다. 토트넘은 전반을 잘 버텼다. 맨시티의 압박을 잘 풀어나왔고 위기의 순간마다 수비진의 활약으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맨시티는 호락호락한 팀이 아니었다. 역습 한방으로 맨시티가 앞서나갔고 경기 막판 엘링 홀란드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이 맨시티를 이기지 못하면서 UCL 진출이 좌절됐다. 토트넘은 승점 63점이 됐고 아스톤 빌라가 승점 68점으로 남은 1경기에서 순위를 뒤집을 수 없기 때문. 토트넘 입장에서는 33라운드부터 4연패를 기록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첼시가 승점 60점으로 5위에 위치해 있다. 토트넘과 승점 3점 차다. 리그 최종전에서 토트넘이 패하고 첼시가 승리하면 승점 동률이 된다. 하지만 첼시가 득실차에서 앞서 토트넘이 6위로 밀려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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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가 되더라도 UEL 진출 가능성은 남아 있다.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 된다. 맨시티는 이미 UCL 진출권을 따냈기 때문에 6위가 UEL 진출권을 받는다. 다른 팀의 결과에 의존하는 것보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자력으로 UEL 진출을 이뤄내고 싶을 것이다. 토트넘이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첼시와 승점 차이가 더 벌어지기 때문에 UEL 진출을 확정 짓는다.

한편, 손흥민은 10-10(리그 10골 10도움)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 1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도움 1개만 추가하면 10-10을 달성하게 된다. 이번에 10-10이 되면 손흥민은 PL 통산 3번째 10-10이다. PL 역사상 3회 이상 10-1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웨인 루니(5회), 에릭 칸토나, 프랭크 램파드, 모하메드 살라(이상 4회), 디디에 드로그바(3회)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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