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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두번째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최경주는 54세 생일에 우승을 하면서 2005년 매경오픈에서 최상호가 세운 50세4개월25일을 넘어 한국프로골프 역사상 최고령 우승도 달성했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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