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나라도 손흥민에게 찬스 맡길 것"... 아스널 감독, 일대일 놓친 SON 두둔→명장의 품격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5.18 12:13 최종수정 2024.05.18 1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