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서유리, 이혼 후 고급 '단독 주택' FLEX...“혼자사는 건 외로울 거 같지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이혼 발표 후 새 집 구매를 알렸다.

12일 오후 서유리는 ‘이사갈 내 새집에 다녀왔어요. 아이 신나♡ ♡얼른 이사가고싶어♡ 혼자사는건 외로울거같긴하지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유리가 새롭게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새 집의 모습. 단독 주택으로 보이는 집은 너른 마당과 예쁜 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집 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새로운 삶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서유리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며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