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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예쁜 엄마’ 한지혜, 육아는 남편한테 맡기고 왔어요!.. “커피향과 책내음에 빠진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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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육아와 남편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여유를 가졌다.

배우 한지혜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한지혜- 날이 좋아서 ✌✨”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한지혜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모던한 카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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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육아와 남편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여유를 가졌다. 사진=한지혜 SNS


검은색 블레이저에 흰색 상의를 매치한 그녀는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손에 들린 책과 커피 한 잔이 일상의 여유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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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모던한 카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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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한지혜 SNS


사진 속 배경은 큰 창문과 그 안에 정렬된 수많은 병들로 인테리어의 독특함을 더하며, 창문 위에 새겨진 ‘IWG’ 간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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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자신의 생각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팬들과 나눴다.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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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한지혜 SNS


이 카페는 도시적인 멋과 함께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공간으로, 창 밖으로 보이는 녹색 식물과 빨간 의자가 모던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한지혜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팬들과 나누며, 독서를 통해 얻은 아이템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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