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훤칠한 비주얼” 류성재, ♥한예슬 사랑 받고.. “방송섭외 들어올까,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예슬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혼여행 중 찍은 남편 류성재의 독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한예슬은 그녀의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류성재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려 그의 매력을 강조했다.

배우 한예슬의 남편 류성재는 10살 연하의 훈남으로, 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방송계에서는 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한예슬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혼여행 중 찍은 남편 류성재의 독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한예슬 SNS


매일경제

배우 한예슬의 남편 류성재는 10살 연하의 훈남으로, 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방송계에서는 전하고 있다. 사진=한예슬 SNS


매일경제

한예슬과 류성재 부부는 지난 2021년 5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이번 달 7일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혼인 신고 소식을 발표하며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사진=한예슬 SNS


특히, 한예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는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신혼여행에서 찍힌 류성재의 독사진 공개는 한예슬의 방송적 안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가 73만 명을 넘어서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과거 신혼생활이 이슈가 되어 방송에 등장했던 다른 유명 커플들과 같이 한예슬과 류성재 부부도 앞으로 계속 주목받을 시점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한예슬과 류성재 부부는 지난 2021년 5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이번 달 7일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혼인 신고 소식을 발표하며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한예슬은 결혼 소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알리고 싶었다며 “나는 이제 품절녀다. 결혼 소식을 나답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앞으로 우리 삶을 축복해주고, 기뻐해주고, 많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예쁘게 잘 지내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팬들은 계속해서 이들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지켜보며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