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스포츠머그] 퇴장 무릅쓰고 주심 면전에 항의한 신태용 감독…어떤 판정이 그를 분노하게 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68년 만의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산 하나를 넘지 못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기니에 0-1로 져 마지막 파리행 티켓을 내줬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연이어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을 분노케 한 페널티킥 판정,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