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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크래시’ 곽선영, 처음 본 이민기에 주먹 휘두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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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크래시’. 사진 I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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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이민기와 곽선영의 첫 만남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에서는 보험사기 조사관 출신의 신입 주임 차연호(이민기)와 반장 민소희(곽선영)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민소희는 후배 어현경(문희)과 함께 변장을 하고 중고차 사기단의 주둔지에 잠입하던 중 차연호를 맞닥트리게 된다고.

‘크래시’ 제작진은 “오는 13일 방송될 1회에선 범죄자 검거를 위해서라면 변장 잠입도 마다하지 않는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리얼한 수사 현장과 더불어 차연호와의 예측불가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고 예고했다.

이어 “드라마 최초로 다뤄지는 교통범죄 소재가 액션, 스릴러, 수사, 틈새 코믹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변주된다. 장르물에 지친 시청자분들도 여타 수사물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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