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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