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KCC 정상 이끈 ‘킹웅’ 허웅, 그가 흘린 눈물의 의미…“꿈이 현실이 된 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KCC V6]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5.05 2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