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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추사랑, 입이 떡 벌어지는 다리 길이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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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추사랑. 사진l추사랑 SNS 캡처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추사랑은 5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어린이날. 사랑이 이만큼 컷cho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추사랑은 하이힐을 신고 워킹을 하고 있다.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작은 얼굴, 당당한 걸음걸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2009년생인 추사랑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이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귀여운 외모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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