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4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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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지난 방송 출연으로 얻은 인기를 실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 방송인 안현모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배우 최강희의 출연에 MC 전현무는 "저번 출연 이후 여배우 트렌드 지수 1위를 하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어 MC 송은이는 "최강희 씨가 출연한 '전참시' 영상이 MBC 공식 유튜브 조회수 400만회를 기록했다"고 전해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 송은이가 "근데 그중 5번 정도는 강희 씨가 봤다더라"고 최강희에게 묻자, 최강희는 "(5번) 넘을 수도 있다"고 수줍게 답했다. 최강희는 "처음에는 걱정돼서 봤는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돌려봤다"고 덧붙였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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