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동갑 존 존스가 타이틀 5차 방어할 때, 프로로 데뷔한 폴 크레이그…UFC 미들급 도전 계속된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교덕 기자 입력 2024.05.04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