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도 KK도 아니었네…‘1694일’ 기다린 대투수 완투승, 토종 자존심 먼저 빛냈다 매일경제 원문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입력 2024.05.02 05:40 최종수정 2024.05.02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