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양효진 선수를 좋아한다” 中 196cm MB의 도전, 최고의 모습을 다짐하다 [MK제주]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4.30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