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양효진 선수를 좋아한다” 中 196cm MB의 도전, 최고의 모습을 다짐하다 [MK제주]
“좋아합니다.” 4월 29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땅 제주도는 V-리그에 오고 싶은 29명의 열정으로 뜨거웠다. 그 가운데 눈길을 끌었던 선수는 196cm 장신 미들블로커 중국의 장 위. 1996년생인 장위는 지금까지 중국 자국리그에서만 뛰었던 장 위는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리그에 도전한다. 중국 장 위. 사진(제주)=이정원 기자 사진=KOVO 제공 장 위는
- 매일경제
- 2024-04-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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