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팀 동료마저 버럭! '분노 유발' 日 수비수, 최악의 부진은 계속→최저 평점까지 '굴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