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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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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김민재 59분+다이어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우니온 베를린에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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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에 5-1로 승리했다.

[라인업]

홈팀 우니온 베를린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홀러바흐, 폴란트, 고센스, 아론슨, 투사르, 샤퍼, 트림멜, 레이트, 포크트, 도에키, 뢴노우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선 원정팀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뮌헨은 케인, 텔, 추포모팅, 뮐러, 고레츠카, 파블로비치, 데이비스, 다이어, 김민재, 키미히, 노이어가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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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우니온 베를린이 먼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분 우측면에서 트림멜이 크로스를 올렸다. 트림멜의 크로스가 고센스를 지나치면서 노이어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다행히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뮌헨이 위기를 넘겼다.

뮌헨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5분 케인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한동안 잠잠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랜만에 뮌헨이 공격을 펼쳤다. 전반 27분 키미히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고레츠카가 머리에 맞췄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뮌헨이 먼저 앞서나갔다. 전반 29분 텔이 전진 패스를 넣어줬고 뮐러가 흘려줬다. 고레츠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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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3분 투사르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노이어 골키퍼의 선방이 나왔다. 우니온 베를린이 다시 공을 따냈고 샤퍼가 슈팅했지만 수비 맞고 나갔다.

뮌헨이 위기를 넘겼다. 전반 42분 트림멜이 우측면에서 반대 전환했고 고센스가 왼발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이어 골키퍼가 막아냈다.

뮌헨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케인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나온 프리킥을 처리했다. 케인의 오른발 슈팅은 수비벽 사이로 들어갔고 골망을 갈랐다. 전반은 뮌헨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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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뮌헨이 점수 차이를 더 벌렸다. 후반 8분 추포모팅이 좌측면에서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다. 뮐러는 바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양팀이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4분 우니온 베를린은 샤퍼, 트림멜, 레이트, 홀러바흐를 빼고 베르테센, 라이두니, 카우프만, 유라노비치를 넣었다. 뮌헨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교체했다.

뮌헨은 자비가 없었다. 후반 17분 고레츠카가 상대의 공을 끊어냈고 케인이 텔에게 패스했다. 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바로 슈팅하며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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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가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 21분 고레츠카가 좌측면에서 오른발 얼리 크로스를 올렸다. 뮐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머리로 돌려 놓으며 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계속 뮌헨의 흐름이었다. 후반 27분 파블로비치가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고 수비에 막혔다. 흐른 공을 케인이 잡았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후반 28분에는 마즈라위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우니온 베를린이 땅을 쳤다. 후반 41분 카우프만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이어 골키퍼 품에 안겼다.

우니온 베를린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베르테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베르테센의 슈팅은 다이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골이 됐다. 경기는 뮌헨의 5-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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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우니온 베를린(1) : 베르테센(후반 추가시간 1분)

바이에른 뮌헨(5) : 고레츠카(전반 29분), 케인(전반 추가시간 1분), 뮐러(후반 8분), 텔(후반 16분), 뮐러(후반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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