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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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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올림픽 대회 초반부터 숨 가쁜 메달 경쟁이 시작됩니다,

이르면 오늘(27일) 오후부터 우리 선수 승전고가 기대되는데요,

사격과 수영, 펜싱이 메달을 벼르고 있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파리에서 가장 먼저 시상대를 노리는 종목은 사격, 10m 혼성 공기소총입니다.

우리 선수단 최연소인 17살 고교생 반효진,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는 '엄마 사수' 금지현이 각각 최대한, 박하준과 짝을 이뤄 금메달을 정조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