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천 안 갈 겁니다"…'0.429' 독기의 결실, 7년 눈물 끝낸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04.20 12:50 최종수정 2024.04.20 1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