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 버티게 한 '감독의 글'…"내년엔 우승 주역될래요"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24.04.20 11:14 최종수정 2024.04.20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