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77세 득남’ 김용건, “돈 없으면 못낳아”라는 말에 김원준 “한국의 알파치노…축복으로 생각” 매일경제 원문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입력 2024.04.18 2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