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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좌절할 소식' 아스널-맨시티 때문에...토트넘, 무조건 4위 차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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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동반 탈락하면서 토트넘 훗스퍼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 2-2 스코어를 기록했던 뮌헨은 합산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하게 됐다.

같은 시각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UCL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1 승부 끝에, 연장을 거쳐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마테오 코바시치가 실축하며 3-4로 패했다.

프리미어리그(PL)에 속한 두 팀이 탈락하면서 토트넘도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 유럽축구연맹(UEFA) UCL 진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4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다만 2024-25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UCL은 기존 32개 팀에서 36개 팀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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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추가적인 4장의 주인공은 누가될지에 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장 가운데 한 장은 UEFA 랭킹 5위 팀이, 나머지 한 장은 5위권 밖에 있는 리그에 주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나머지 2장은 UEFA 평균 성적이 가장 좋은 두 리그에게 주어진다.

UEFA 평균 성적은 올 시즌 각 리그의 팀들이 UEFA 대항전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집계한다. 현재까지 UEFA 계수가 가장 높은 리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로 18.428점이다. 그 뒤를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16.785), 프리미어리그(16.750) 순이다. 이날 경기 결과 뮌헨이 아스널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기 때문에 분데스리가의 점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스널과 맨시티가 동반 탈락하면서 PL은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기적을 바라야 한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빌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서 아직 생존 중이기 때문이다. 다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토트넘은 반드시 4위로 시즌을 마치는 것이 유럽축구연맹(UEFA) UCL 진출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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