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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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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리뷰] '손흥민 조기 교체 아웃' 토트넘, 뉴캐슬 원정 악몽 반복...0-4 충격패→5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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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악몽이 재현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4으로 졌다. 토트넘(승점 60, 65득 49실, 골득실 +16)은 아스톤 빌라(승점 60, 66득 49실, +17)에 밀려 5위로 떨어졌고, 뉴캐슬(승점 50)은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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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명단] '고든X이삭X반스' 뉴캐슬vs'손흥민X베르너X매디슨' 토트넘

에디 하우 감독이 지휘하는 홈팀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최전방은 앤서니 고든, 알렉산더 이삭, 하비 반스가 포진했다. 미드필드에선 엘리엇 앤더슨, 브루노 기마랑이스, 션 롱스태프가 버텼다. 4백 라인은 댄 번, 파비안 셰어, 에밀 크래프, 제이콥 머피가 호흡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착용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이다. 원톱은 손흥민이었다. 2선에선 티모 베르너,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이 지원 사격했다. 중원은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책임졌다. 수비는 데스티니 우도지,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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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이삭 선제골→고든 추가골' 뉴캐슬, 토트넘 난타

킥오프 이후 팽팽하게 전개된 공방전. 공세를 몰아친 뉴캐슬이 먼저 결실을 맺었다. 전반 30분 고든이 몸싸움을 버티고 롱볼을 지켰다. 이삭이 빈 공간에서 패스를 잡은 다음 중앙으로 파고들었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터뜨렸다.

격차가 벌어졌다. 전반 32분 토트넘 후방 빌드업 상황 뉴캐슬 압박이 이어졌다. 포로가 처리한 볼이 고든 앞에 떨어졌다. 판 더 펜을 제친 다음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전은 뉴캐슬이 앞선 채 끝났다. 토트넘은 점유율을 쥐고 다섯 차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유효 슈팅은 단 한 번이었다. 하프타임 이후 달라진 모습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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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손흥민 조기 교체 아웃' 토트넘, 무기력한 완패

하지만 뉴캐슬은 더욱 몰아쳤다. 후반 6분 손흥민에게 빼앗은 볼로 시작된 역습. 하프라인 아래에서 돌파를 시작한 이삭이 판 더 펜을 따돌리고 멀티골을 기록했다.

패색이 짙어진 토트넘은 후반 12분 비수마, 벤탄쿠르, 손흥민을 빼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파페 사르, 데얀 쿨루셉스키를 동시에 교체하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일방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후반 16분 반스에게 패스를 받은 앤더슨이 박스 안에서 슈팅했지만 비카리오가 막았다. 후반 33분 머피를 대신해 티노 리브라멘토가 들어갔다. 후반 34분 크래프가 코너킥 세컨볼을 슈팅했지만 왼쪽 골대를 강타했다.

토트넘은 끝내 결실을 맺지 못했다. 후반 36분 매디슨이 나오고 지오바니 로 셀소가 들어갔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오히려 종료 직전 코너킥 위기에서 셰어에게 추가 실점까지 헌납하고 말았다. 결국 승부는 뉴캐슬의 4-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 결과]

뉴캐슬 유나이티드(4) : 알렉산더 이삭(전반 30분, 후반 6분), 앤서니 고든(전반 32분), 파비안 셰어(후반 42분)

토트넘 훗스퍼(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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