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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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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깨 무겁다...'부상 또 부상' 토트넘 역대 이적료 2위, 뉴캐슬전도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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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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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히샬리송은 여전히 나설 수 없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60점(18승 6무 7패)로 4위에, 뉴캐슬은 승점 47점(14승 5무 12패)로 8위에 위치해 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은 뉴캐슬 원정에 갈 수 없다. 복귀에 가깝기는 하나 뉴캐슬 원정에는 나설 수 없을 것이다. 회복할 시간을 주려고 한다. 히샬리송은 복귀할 수 있는 궤도에 올라있다. 히샬리송 제외 선수들은 건강하다"고 말했다.

히샬리송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에 온 뒤 제 역할을 확실히 못했다. 에버턴과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히샬리송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5,800만 유로에 이적했다. 탕귀 은돔벨레 이어 토트넘 역대 이적료 2위였다.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은 부상과 부진이 겹쳤다. 햄스트링 부상과 발목 부상이 번갈아 나오면서 제 기량을 찾지 못했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득점도 많아졌고 경기력도 좋아졌다. 프리미어리그 10골에 도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사타구니, 무릎에 부상을 번갈아 입으며 빠졌다. 히샬리송이 없는 동안 손흥민이 분투했고 새롭게 온 티모 베르너, 점점 발전한 브레넌 존슨이 힘을 실어 토트넘은 공격력을 유지했다. 그래도 최전방에서 손흥민과 역할을 분담하고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히샬리송의 존재는 토트넘에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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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한 히샬리송은 교체를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었는데 다시 무릎 부상을 입었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 전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무릎에 문제가 발견돼 노팅엄전에 나올 수 없다. 뉴캐슬전에서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바람과 달리 히샬리송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가지 못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르너, 손흥민, 존슨으로 공격진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히샬리송과 더불어 마노르 솔로몬, 프레이저 포스터, 라이언 세세뇽 등 계속해서 부상으로 빠진 이들도 뉴캐슬전에도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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