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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3월 3골 2도움' 손흥민, 이달의 선수 수상 실패하나...토트넘 박살냈던 공격수 수상 '유출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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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3월 이달의 선수 수상에 실패할까.

축구 게임 관련 소식을 다루는 ‘풋 셰리프’는 12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풀럼의 로드리고 무니스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해당 계정은 이와 함께 무니스의 수상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자연스레 손흥민이 이달의 선수상을 받을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월의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후보 명단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을 포함해 알렉산드르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콜 파머(첼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무니스(풀럼),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벤 화이트(아스날)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후보 명단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했다. 3월 4경기에서 3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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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월 첫 경기였던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3-1 승리를 만드는 쐐기 골을 작렬했다. 이어진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1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8분 브레넌 존슨의 골을 돕더니 후반 추가시간 1분 직접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서 후반 추가시간 4분에는 티모 베르너의 골을 도왔다. 루턴 타운전에서는 후반 36분 2-1 역전승을 만드는 귀중한 득점을 넣으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러한 활약에도 이달의 선수상은 무니스가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무니스는 3월에 있었던 4경기에서 4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 개수는 손흥민과 같지만, 팀 성적은 2승1무1패로 토트넘의 3승1패에 비해 아쉽다.

하지만 지난달 17일에 있었던 토트넘전 활약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무니스는 당시 토트넘을 상대로 2골을 몰아쳤다.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은 풀럼에 완벽히 무너졌고, 결국 0-3 완패를 당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달의 선수상을 받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에만 2번째 수상 불발이 된다. 앞서 손흥민은 12월의 선수 후보에 올랐지만, 도미닉 솔란케에게 상을 내줬다. 가장 최근 수상은 작년 9월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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