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이정후 1번, 김하성 5번…프로야구 절친 메이저리그 본토 개막전에서 충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3.28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