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SG랜더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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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가 개막 1차전에 이어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2차전에서도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이날 경기 전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했다. 이는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 최초 2년 연속 개막 2연전 매진 기록이다.
SSG는 개막 2차전을 맞아 연고지역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인천 데이’를 기획했다. 김광현의 통산 2000이닝 달성을 기념하는 후드티를 배포하는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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