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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국진vs강수지, 결혼 생활 폭로전…"반찬이 없어" (조선의 사랑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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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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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폭로전을 벌였다.

4일 방송된 TV조선 '조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가 김국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보라는 유현철과 김슬기의 영상을 지켜보다 "이럴 때 성질낸다. '아이씨 물 누가 맞췄어?' 이런다. 우리 신랑은. 그럼 딱 기분 나쁘다. 패싸움 나는데 (유현철 씨는) '괜찮아' 이렇게 화목하게 이야기한다"라며 감탄했다.

김지민은 "보라 언니는 밥 먹다가 싸우면 먹고 있던 걸 싱크대에 다 버린다"라며 폭로했고, 황보라는 "'먹지 마' 한다. 차려놨는데 안 먹는다고 하면 다 버린다"라며 맞장구쳤다.

강수지는 "그다음에 다시 하냐"라며 궁금해했고, 황보라는 "안 한다. 안 하고 화해 모드로 가는데 너무 억울한 거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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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나도 차려놓고 TV 방에서 오빠가 안 나오면 몇 번을 부른다. '식사하세요. 식사하세요' 그러다가 이제 생각했다. 그래. 나 혼자 먹자. 언제든 나오겠지. 식은 거 먹어도 할 수 없지"라며 공감했다.

강수지는 "여자들은 따뜻한 거 먹이고 싶지 않냐. 그러다 기분이 상한다. 난 먹는다. 언젠가 나오더라. 그때 먹고 그다음에 '식사하세요' 하면 나온다"라며 하소연했고, 김지민은 "그래서 우리나라 엄마들 국룰이 있지 않냐. 밥 안 됐는데 밥 다 됐다"라며 거들었다.

강수지는 "그래서 내가 '식사하세요' 그러면 오빠가 나온다. 나오다가 이런다. '아무것도 없잖아?'라고 해서 '곧 차려요' 한다. 근데 없으면 (방에) 들어간다. 금방 다 해서 놓기만 하면 되는데 그래도 들어간다. 1분도 들어간다"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김지민은 "저런 아들들 때문에 엄마들이 힘들어하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국진은 "내가 그렇게 잘못했냐. 밥 먹으라는데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당황했고, 김지민은 "없으면 옆에서 좀 거들어서 밥도 좀 프고"라며 설명했다.

강수지는 "약간 옛날 남자라서"라며 이해했고, 김국진은 "옛날 남자가 아니라 대부분 거든다"라며 덧붙였다.

최성국은 "국진 형은 반찬 투정이나 그런 건 없지 않냐"라며 물었고, 김국진은 "나는 밥만 있어도 먹으면서 '되게 좋은데?' 이렇게 이야기한다. 일단 반찬이 없다"라며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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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국진은 영상 속에서 밥상이 차려진 것을 보고 "반찬을 저렇게들 많이 하는구나. 보통. 혹시 생일이라 저렇게 차린 건가?"라며 도발했다.

강수지는 "내가 할 말이 있는데 하루 지난 건 안 먹는다. '언제 거지?'라고 해서 어제 거라고 하면 '안 먹어'라고 한다"라며 해명했고, 김지민은 "임금님 나셨네. 김준호 씨는 10일 지나도 먹는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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