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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살쪄서 바지 안 맞아"…'이규혁♥' 손담비, 다이어트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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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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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3일 손담비는 "댄스스포츠 너무 매력 있어. 다시 춤을 시작할까 봐"라는 글과 함께 댄스스포츠를 관람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손담비는 "난 어제 진심으로 다이어트 결심했어요.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여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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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진에서 손담비는 "살이 많이 쪄서 바지가 다 안 맞는다. 정신 차리자 담비야. 그래도 즐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손담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뭐가 살쪘냐", "그래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달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좋은 사람들과 오늘도 즐거운 시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사진= 손담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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