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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박민영, 전 남친 논란 후 의미심장 심경…"버티고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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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영(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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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전 남친 논란 후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박민영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민영은 “언니 힘드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라는 팬의 질문에 “버티고 버티고 시간은 흘러가더라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요즘 어떤 노래를 듣는지 묻는 질문에는 “멘탈 잡고 싶을 때 한 곡만 파는데 (그룹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다”라고 전했다.

포상휴가에 가서 브이로그(일상을 담은 영상)를 찍어달라는 요청에는 “노력해보겠다. 내가 E(외향형)였는데 대문자 I(내향형)가 되어버리는 바람에”라고 답했다. 성향까지 바뀌었다는 박민영의 의미심장한 답변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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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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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의 횡령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민영이 전한 의미심장한 발언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박민영은 빗썸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전 남자친구 강종현에게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박민영은 강씨가 관계사 주가 조작, 횡령 등으로 부당 이득을 취하는 과정에서 관여했는지 등에 대해 참고인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전 남친 논란 후 복귀에 성공했다. 그는 방영 전 제작발표회에서도,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도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게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21일 박민영이 중소건설사의 사내의사라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임대업을 하는 가족회사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해명했다. 해당 회사는 박민영의 어머니가 대표로 있으며 박민영은 지난 2018년 6월 사내이사로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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