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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미토마 카오루, 허리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이미 잃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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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미토마 카오루가 심각한 부상에 빠졌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7일(한국시간) "브라이튼 미토마가 허리 부상으로 남은 시즌 뛰지 못할 걸로 전망된다. 지난 에버턴전 당시 미토마는 허리 문제로 뛰지 못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다시 평가할 것이라 밝혔다"라고 짚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남은 시즌 미토마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문제다.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걸릴 것 같은데, 그때는 시즌이 끝난다"라고 우려했다.

미토마 이탈로 끝이 아니다. 데 제브리 감독은 "에반 퍼거슨은 발목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다. 대니 웰백도 문제가 있다. 조엘 벨트만도 마찬가지다. 부상당한 선수들은 출전할 수 없다"라며 전 포지션에 걸쳐 발생한 부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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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성장한 다음 프로에 데뷔했다.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대단했다. 미토마는 2020시즌 일본 J리그 30경기 동안 무려 13골 13도움을 터뜨렸다. 득점은 물론 연계까지 뛰어나 많은 기대가 집중됐다.

브라이튼은 300만 유로(약 43억 원)를 지불해 미토마를 영입했다. 곧장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임대로 경험을 쌓게 했다. 유럽 무대 적응기도 필요 없었다. 미토마는 지난 시즌 벨기에 주필러 리그에서 5골 4도움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잉글랜드로 복귀한 미토마는 빠르게 브라이튼에 녹아들었다. 특히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 부임한 뒤부터 중용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미토마는 모든 대회를 합쳐 18개의 공격포인트(10골 8도움)를 기록하며 브라이튼 핵심 자원으로 부상했다.

올 시즌은 개막 초기 반짝 이후 부상과 침묵에 시달렸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차출로 인한 공백도 있었다. 남은 시즌 미토마는 브라이튼 순위 싸움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될 위기에 처했다.

핵심들이 빠진 브라이튼은 비상이다. 잉글랜드 FA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도 다가온다. 브라이튼은 29일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에서 울버햄튼을, 3일 리그 27라운드에서 풀럼을, 8일 UEL 16강 1차전에서 AS로마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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