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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송하윤, 현실에선 박민영 이겼다…출연자 화제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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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송하윤. 사진ㅣ스타투데이DB


드라마에선 졌지만, 현실에선 이겼다. 배우 송하윤이 박민영을 누르고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8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종영했다. 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 후 방송 시작부터 종영까지 모두 1위에 오른 드라마에 함께 오른 것이다.

동시에 화제성 구성하고 있는 네가지 부문 중 하나인 동영상 부문에서도 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내남결’이 기록한 주 평균 동영상 화제성 점수는 15년 이후로 방송된 TV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며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동영상 화제성의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민영의 출연자 화제성 부문 8주 연속 1위에 도전은 아쉽게 실패로 돌아갔다. 박민영을 2위로 밀어낸 출연자는 다름 아닌 ‘내남결’에서 빌런역을 맡 송하윤이었다. 2월4주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송하윤은 본인의 최초 1위 등극이기도 하다.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 2위는 지난주에 이어 넷플릭스의 ‘살인자o난감’이 차지했다. 배우 이재용과 주석태가 화제성 리더로 새롭게 등장한 KBS2의 ‘고려 거란 전쟁’이 최근 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며 3위에 올랐다.

4위부터 6위까지는 tvN ‘세작,매혹된 자들’, JTBC ‘닥터 슬럼프’, SBS ‘재벌X형사’ 순이며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눈물의 여왕’이 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송하윤과 박민영이 1위와 2위인 가운데 3위부터 10위 까지는 나인우(내남결), 조정석(세작,매혹된 자들), 이이경(내남결), 신세경(세작,매혹된 자들), 권보아(내남결), 박신혜와 박형식(닥터슬럼프) 그리고 안보현(재벌X형사)순으로 발표되었다.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2월 4주차 조사는, 2023년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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