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세 자매. 사진l이효리 언니 SNS 캡처 |
가수 이효리가 친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효리 둘째 언니는 지난 6일 개인 SNS에 “진짜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 잔. 좀 꾸미고 나올 걸. 갑자기 와 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효리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 만큼이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두 언니들의 비주얼이 감탄을 안긴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생활한 부부는 최근 서울로 이사를 결정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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