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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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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엄 도중 쓰러진 황희찬, 무릎 부상 의심 받았지만..오닐 감독 "교체 이유는 피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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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황희찬이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워밍업 도중 쓰러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울버햄튼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11승 5무 10패(승점 38)로 리그 8위로 올라섰다. 반면 셰필드는 3승 4무 19패(승점 13)로 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파블로 사라비아, 페드로 네투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라얀 아이트누리, 주앙 고메스, 마리오 르미나, 넬송 세메두가 중원을 담당했다. 3백은 토티 고메스, 크레이그 도슨, 막스밀리안 킬먼이 짝을 이뤘고, 조세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셰필드는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리안 브루스터, 제임스 맥아티가 투톱으로 나섰고, 야세르 라루치, 구스타보 해머, 비니시우스 소자, 올리버 노우드, 제이든 보글이 중원에서 호흡했다. 수비 라인은 잭 로빈슨, 오스톤 트러스티, 아넬 아메도지치가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보 그르비치가 꼈다.

경기를 앞두고 악재가 발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울버햄튼의 워밍업 도중 황희찬이 무릎을 심하게 다쳤다"라면서 "황희찬은 좋지 않아 보인다. 왼쪽 무릎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황희찬은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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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부상은 크지 않았다. 매체는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괜찮아 보인다는 안도의 한숨을 쉴 것이다"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워밍업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경기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황희찬은 무리 없이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선발로 나섰던 황희찬은 최전방에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셰필드 수비를 크게 괴롭히지 못했다. 결국 후반 40분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경기 전 부상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경기 도중 무릎에 통증을 느끼는 장면은 없었다.

부상도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리 오닐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은 무릎에 조금 통증을 입었다. 그 후에는 부상 상태가 신속히 사라졌다. 황희찬이 후반전에 스프린트를 하지 않은 것은 일반적인 피로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괜찮으며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경기가 다가오고 있을 때 무릎에 통증을 느낀 것은 그에게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괜찮으며 아무 문제가 없다. 후반전에 그는 그만큼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전반에서는 우리에게 정말 좋은 결과들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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