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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르세라핌 사쿠라, '몸치' 고백…"노력으로 만들어" (런닝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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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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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본인이 몸치라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동현, 홍진호,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투자 레이스를 펼쳤다. 르세라핌은 지난 19일 3집 미니앨범 'EASY'를 발매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추가 미션금 획득을 위해 '음악이 흐르면 난 춤을 춰' 게임을 진행했다. 이는 팀마다 무작위로 뽑은 곡의 챌린지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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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미션 전, 아는 챌린지가 있냐는 물음에 유재석은 "저 있다"며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선보였다.

유재석의 춤을 지켜보던 김채원도 합류해 함께 안무를 이어갔고, 그는 "이거 유행이다. 김종국 선배님 노래 아니냐"라고 증언해 '사랑스러워' 챌린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사쿠라와 카즈하 역시 해당 챌린지를 알고 있다며 세 사람이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지켜보던 김종국은 이들을 보는 내내 "이거를 어떻게 알지? 대박이다"라고 감탄하기도.

이에 유재석은 "이거 떴지? 이거 떴다니까. 원래 안무 좀 보여줘 봐"라며 김종국을 가운데로 불러세웠다.

그러자 김종국은 곧바로 기존 안무를 선보였고, 그는 "이게 원래 그때 당시에 사람들이 되게 좋아했다"며 추억에 젖었다.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는 일본의 방송국 PD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일본 한번 가야겠다"며 "당일치기로 가가지고, 내가 묻고 싶은 게 두 가지다. 이걸 왜 하셨는지, 그리고 원래 안무가 있는데 왜 새로 만드셨는지"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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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 팀이 된 유재석, 양세찬, 사쿠라는 라이즈(RIIZE)의 'Get A Guitar' 챌린지를 맡았다.

안무를 확인한 양세찬은 "이걸 어떻게 해? 재석이 형이랑 나랑. 이게 돼?"라며 망연자실, 사쿠라 역시 "아, 망했어요"라며 낙담했다.

양세찬과 유재석은 사쿠라에 의지하려 했지만, 사쿠라는 "어떻게 하는 거지? 저도 몸친데요? 몸치예요, 저"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진짜 몸치입니다. 노력으로 만드는 사람이라서"라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상대 팀인 김채원에게 "꾸라가 몸치 끼가 있네?"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김채원은 "언니, 티 내지 말라고 했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들에게 호응했다.

사진= SBS '런닝맨' 화면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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