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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서하얀, 임창정 먹튀 논란에 "고개 숙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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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입장 공유 "임창정과 무관"

뉴시스

서하얀(왼쪽), 임창정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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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임창정(50) 부인 서하얀(32)이 연기학원과 미용실 '먹튀' 논란을 해명했다.

서하얀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다. 무슨 말을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 팬클럽 입장문이 내가 하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린다"며 "여러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다.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 만이라도 읽어보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이와 함께 임창정 팬클럽 '빠빠라기'가 발표한 입장문을 공유했다. 빠빠라기는 "현재까지 검찰 소환 명령조차 오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상 임창정이 피해자이지만 그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가해자처럼 돼 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 관련 보도는 명백히 명예를 훼손하는 오보다. 운영진이 미용실 원장과 직접 통화해 임창정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확인 받았고, 아카데미는 예스아이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자신은 해당 세력에 속아 수십억원 손해를 본 피해자라고 반박했다. 최근에는 임창정이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이름을 사용한 연기 학원이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고, 경기도 판교에서 운영한 미용실도 100여 만원의 멤버십 가입비를 챙기고 폐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예스아이엠은 "해당 연기학원은 소속사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하다. 출연료 미지급도 임창정과 관계없다"며 "미용실은 2014년 임창정이 고향친구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했다. 오픈 후 미용실 운영 방향이 맞지 않았다. 임창정은 몇 개월 뒤 투자금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다. 임창정은 S씨와 연락도 끊긴 상태다. 본인 초상권이 도용 돼 영업이 이어져 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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