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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아파트404’ 제니, 빛이 나는 솔로 입증 시험대 [MK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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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은의 만화경


스타투데이

제니. 사진ㅣ스타투데이DB


홀로서기를 시작한 블랭핑크 제니가 유재석과 손잡고 첫 발을 내딛는다. 제니가 ‘빛이 나는 솔로’임을 스스로 입증해낼까.

제니는 23일 첫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404’에 출연한다. 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 결별 후 선보이는 첫 예능 행보로, 출연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제니는 자신의 첫 고정 예능인 SBS ‘미추리 8-1000’를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정철민PD, 유재석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제니는 오랜만에 예능에 컴백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파트404’에서 완벽한 적응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함께 출연하는 양세찬마저 “보통이 아니다”라고 감탄할 정도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니는 “평소에 추리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출연진분들, 그리고 제작진분들이 함께 한다는 소식에 출연하게 됐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예능이다 보니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았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제니는 “추리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파트404’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다 보니 제가 실제 그 사건 속에 들어간 느낌이 있다. 촬영이라는 걸 잊고 순간순간에 몰입하게 되더라”며 “시청자분들도 저희처럼 몰입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신소영 PD는 “6명의 조합이 완성됐을 때 모두가 ‘이 조합이 가능하다니!’라며 믿기 힘들어 했다. 멤버 2명씩의 조합은 익숙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화학작용이라는 게 다른 물질이 1g만 섞여도 변형되기 마련이지 않나. 그래서 이 6명의 조합이 새롭고 특별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제니는 자신의 개인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OA)를 설립했다. 제니는 설립을 알리며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던 1년이 지나고 곧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이다. 23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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