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이범호는 KIA 유망주 잠재력을 즐거워했다… 이제는 감독이다, 같이 오래 갈까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2.16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