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욕심나죠” 데뷔 첫 블로퀸 도전! 190cm 거미손에 맞서는 2002년생 유망주, 이제 MB 정착 꿈꾼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