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나죠” 데뷔 첫 블로퀸 도전! 190cm 거미손에 맞서는 2002년생 유망주, 이제 MB 정착 꿈꾼다
“이제 다른 포지션으로 가는 것은 힘들 것 같아요.” IBK기업은행 미들블로커 최정민(22)은 올 시즌 기량이 급성장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020-21시즌 3경기 13점, 2021-22시즌 28경기 116점을 기록했던 최정민. 지난 시즌 36경기 227점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고, 200점 이상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이미
- 매일경제
- 2024-0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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