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아픈 황소’ 몫까지…첫 단추 잘 끼우고 분위기 띄우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1.14 22:13 최종수정 2024.01.14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