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18세에 5연투' 혹사 논란, 투구 금지령 내려졌지만…두산 보물은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OSEN 원문 입력 2024.01.14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