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던지고-푸이그가 친다, 그런데 ‘다른 팀’이다…이게 KBO에서 된다 [SS시선집중]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022시즌 키움 시절 푸이그.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곧 ‘절친 매치’가 성사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과 ‘야생마’ 야시엘푸이그(34)가 재회한다.
- 스포츠서울
- 2024-11-2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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