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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12연승' SK…승리를 부르는 그 이름 '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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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년 전 평창올림픽 때, 여자컬링 '팀 킴'이 만들어낸 최고 유행어, '영미' 기억하시나요? 12연승을 달리는 프로농구 SK에도 승부를 부르는 이름, '영미'가 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영미 영미]

평창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썼던 여자컬링 '팀 킴'처럼, SK 전희철 감독도 승부처의 작전타임 때면,

[전희철/SK 감독 : 영미, 네가 마무리 한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