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첫 국대→음주 징계→클로저 승격→부진…거칠 것 없었던 신인왕의 첫 좌절, 내년 명예 회복할까 OSEN 원문 입력 2023.12.31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