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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1994년엔 선수로, 2023년엔 단장으로 LG 우승 이끈 차명석 “3년간 2군 육성, 4년째부터 FA 잡아서 5년 안에 우승하겠다는 약속 지켰죠” [차 한잔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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